Flavors From The Garden.


매일매일 '색(色)'다르게 자연을 갈아 넣어 소화가 잘 되는 빵

Flavors From The Garden.

매일매일 '색(色)'다르게

자연을 갈아 넣어 소화가 잘 되는 빵


뜨거운 오븐 속에서 반죽이 빵으로 부활하는 

모습이 마치 나비와 같아 나비 심볼을 상징으로

어머니의 정성과 자연의 위대함으로 만든

빵집입니다.


프랑스어로 나비인 빠삐용과 빵의

합성어 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서울 논현동 빵집에서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갈아 넣어

매일매일 색다르게

직영점인 굿사마리안레시피,

로얄테라스가든, 카페 루크마리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여 납품하고, 

마켓컬리 등 일반 유통 판매합니다.

거운 오븐 속에서 반죽이 빵으로 부활하는 모습이


마치 나비와 같아 나비 심볼을 상징으로


어머니의 정성과 자연의 위대함으로 만든 빵집입니다.




프랑스어로 나비인 빠삐용과 빵의 합성어 입니다.


맛있고 건강한

서울 논현동 빵집에서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연을 갈아 넣어

매일매일 색다르게

직영점인 굿사마리안레시피,

로얄테라스가든, 카페 루크마리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여 납품하고, 

마켓컬리 등 일반 유통 판매합니다.

WE LOVE ANIMAL

빠삐용빵은 동물과 자연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자연으로 부터 모든 것을 얻고 있습니다.

빠삐용빵은 Green Peace 부터 NGO 등 여러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